그들만의 리그1 라리가 그들만의 리그?? [사진] 에스파냐 축구의 대표적인 두팀 FC바르셀로나(왼쪽) 와 레알마드리드CF(오른쪽) 지금의 현대축구에서 EPL LFP와 더불어 독일분데스리가를 세계 3개리그로 보고있다. 과거 이탈리아 SERIE-A와 프랑스 르상피오나 Ligue1이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 독일의 국제대회의 성적과 리그 평준화로 이들보다 우위에 서 있는 것은 분명하다. EPL의 빅4와(지금은 빅4의 체제가 무너지려하고있지만) 스페인의 라리가 두 강호 그리고 독일의 뮌헨과 도르트문트 이 팀들이 유럽축구를 팬들에게 더욱 흥미를 주고 있다. 그러나, 다른팀은 우승팀과 여러팀들이 우승권에서 돌고돌았는데, 유독 라리가의 이 두팀은 몇해째 똑같은 양상이다. 바르서가 우승하면 레알이 준우승 레알이 우승하면 바르서가 준우승하며 다른 3위의 팀들과의.. 2013.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