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1 EPL 출범이후 최초우승? 지금이 기회. [사진] 스티븐 제라드 (출처 : kr.uefa.com) 제라드에게도 기회가 온 것일까? 아니 리버풀에게도 기회가 온 것인게 맞는 말이겠다. 1992년 EPL로 리그명칭을 바꾼 후에 몇시즌동안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줄곧 상위권에 있던 리버풀FC. 제라드도 벌써 한국나이로 35세다. 은퇴기로에 섰다. 어쩌면 이번시즌이 아니면 리버풀에게도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다. 맨유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고, 첼시와 리그 1의를 다투고 있는 시점이지만 첼시는 약팀에게 패배를 당하기도 한다. 맨시티는 2경기를 덜 치루고 있는 상태이지만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아스날은 이미 순위경쟁에서 멀어졌고..지금의 리버풀의 상승세라면 어느팀도 막을 수 없다. 최근 맨유와 맨시티 첼시가 리그의 상위권에서 우승경쟁을 하였는데, .. 2014.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