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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2

3년연속 MVP와 국가대표를 향항 도전 [사진] 넥센히어로즈 1루수 박병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9&aid=0002006523) 그야말로 박병호의 전성시대다. 박병호는 LG에서 트레이드 된 후 2년연속 MVP를 거머쥐었다. 5년동안 통산타율이 2할도 안되던 박병호가 지금은 넥센의 4번타자로 자리매김하면서 넥센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만들었고, 드라마를 보여줬다. 박병호는 올해에 있을 아시안게임의 1루수에도 도전하고 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에서 뛰고 있는 이대호와 한국의 베테랑타자 이승엽 그리고 박병호... 이승엽이 은퇴의 시기가 다가왔지만, 국제대회에서의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 박병호는 국제대회의 경험이 없기도 하고 어떠한 변수가 작용할지는 .. 2014. 3. 14.
2차 신인드래프트 [사진] 2014 프로야구 신인2차 지명회의 1차지명(지역연고제)는 완료된 상태였고, 지역을 떠난 본격적인 신인지명회의를 26일에 실시했다. 각 팀당 부족한 포지션을 채웠고, 거의 대부분의 팀이 좋은 선택을 했다고 기사에서 다뤘다. 특히나 10구단 KT WIZ는 바로 프로무대에서 가능할법한 선수들을 대다수 데려가면서(10구단의 특혜 특별지명) KT가 가장 2차지명에서의 승자라고 볼 수 있다. 신생구단의 어드벤티지를 잘 활용했고, 앞으로의 선수육성에서도 선수들로써도 좋은 기회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며, 10구단체제의 페넌트레이스가 한 층 기대감을 만들어 주고 있다. 먼저, NC다이노스는 신생구단인 만큼 여러 포지션의 선수들을 두루 뽑았고, 역시나 좋은 픽을 얻은 만큼 유망한 투수를 먼저 선점하고 야수를 두루.. 2013.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