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아웃1 KBL의 규정 및 제도의 맹점 [사진] 2014-2015 KCC 프로농구 (출처:연합뉴스)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끝이 났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면 농구의 모든 시즌이 끝이난다. 내년 새로운 제도의 도입과 함께 프로농구는 앞으로 보다 더 관중이나 중계권 유치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이 말은 올 시즌 프로농구가 많이 부족했다. 제도적으로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KBL은 더 흥행할 수 있는 사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프로농구가 흥행 실패라고 하는 이유가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KBL 총재가 바뀌고 나서 제도를 다시한번 개편했다. 외국인 선수가 코트에서 뛸 수 있는 제한을 2명으로 바꾸었고 (과거에 2명이 뛰었던 것으로 회귀), 2쿼터와 4쿼터에만 외국인 선수 두명이 출전하는 것과 외국인 외국인 선수 중 한.. 2015.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