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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수단2

KBO의 흥행수단이 배트걸, 치어리더? [사진] 프로야구팀의 배트걸과 치어리더 프로야구 관중 700만의 시대에 야구의 응원문화는 한국야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야구직관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었다. 이 응원문화가 나쁜것이 아니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응원문화에 매료되며, 야구를 가까이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것이 있는 반면에, 가장 중요하게 거론되어야 할 야구는 뒷전으로 하고 매일 같이 쏟아져나오는 치어리더의 사진들과 영상들이 어쩌면 팬의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분명 그녀들의 춤과 행동으로 불쾌감을 보이는 팬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야구가 흥행됨에 따라 당연히 매체에 오르내리는 것은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대놓고 그녀들을 겨냥하는 기자들과 미디어에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 야구가 흥행되지 않았.. 2013. 9. 25.
프로야구 시구가 흥행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사진] 최근 시구로 화제가 된 클라라 [사진] 공중돌기 시구로 화제가 된 전 체조선수 신수지 우리나라의 프로야구에서 시구로 화제가 되면 신인의 배우이거나 또는 가수 등의 연예인들이 단번에 스타의 반열에 오르기도 한다. 그 예로는 클라라. 이러한 프로야구의 시구를 좋게만 볼 수 만은 없다. 우리나라는 시구로 인하여 화제가 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본인은 아니더라도) 그로 인해서 시구를 하고싶어하는 또는 하려고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예인들의 시구가 과연 팀의승리를 위한 시구인지 아니면 자신을 위한 시구인지(작품의 흥행) 또는 어떠한 사연이 있어 하는 시구인지 당사자만이 알고있겠지만 시구를 하기 이전에 한번쯤 그 뒷일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메이저리그는, 얼마 전 희귀병 소년에게 원격로봇을 통한 시.. 2013.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