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1 우리나라는 2002년 향수가 너무나도 심각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드디어 개막한다. 32개국의 모든 선수들이 4년을 바라봤을텐데, 월드컵이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부상으로 월드컵 엔트리에 이탈하고 있다. 프랑스의 프랭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독읽의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네덜란드의 라파엘 반 더 바르트(함부르크 SV), 잉글랜드의 알렉스 올슬레이드 체임벌린(아스날) 등 여러선수들이 부상으로 4년을 바라바왔던 월드컵에서 좌절해야만 했다. [사진]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한 마르코 로이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부상을 당한 김진수를 대신하여 부상 회복중인 박주호가 발탁되었다. 본래 김진수보다 박주호가 먼저 발탁되지 않을까 했지만, 대표팀은 박주호의 부상회복속도가 더딜것이라는 예상을 하여 김진수를 뽑은것 같았으나, 김진수가 .. 2014.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