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1 구너들은 지쳤다.. [사진] 레알마드리드 곤잘로 이과인 (아스날 이적설) 제목을 보면 알 것이다. 그렇다. 구너들은 지쳤다. 표현을 나쁘게 말하자면 지친 것도 모자라 아주 짜증이 날 정도다. 매년 이렇다는 이야기는 아스날이 다른 팀 선수들에게 매력이 없는 팀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 같다. 아스날에게서 가장 중요한 선수들이 매년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으며 반대로 아스날은 이적설에 나돈 선수를 사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망주는 매년 여러명 사기도 한다. 유망주에게는 주급이 주전에 조금 못미치기 때문에 아스날은 유망주 천국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주전에게는 상항선의 주급이 그들이 팀을 떠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이적설도 루니 이과인 등등 대형급 스타들의 영입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적시장이 한달정도 남은 기간에 아.. 2013.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