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1 KBO의 흥행수단이 배트걸, 치어리더? [사진] 프로야구팀의 배트걸과 치어리더 프로야구 관중 700만의 시대에 야구의 응원문화는 한국야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야구직관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었다. 이 응원문화가 나쁜것이 아니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응원문화에 매료되며, 야구를 가까이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것이 있는 반면에, 가장 중요하게 거론되어야 할 야구는 뒷전으로 하고 매일 같이 쏟아져나오는 치어리더의 사진들과 영상들이 어쩌면 팬의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분명 그녀들의 춤과 행동으로 불쾌감을 보이는 팬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야구가 흥행됨에 따라 당연히 매체에 오르내리는 것은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대놓고 그녀들을 겨냥하는 기자들과 미디어에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 야구가 흥행되지 않았.. 2013.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