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해 세스크~

그는 이제 거너스의 일원이아니다. 떠난지도 몇해가 지나가고 있가. 애초에 바르셀로나에서 있어야할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세스크는 8년간 아스널에서 헌신했다. 누구보다 아스날을 사랑했고, 아스날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다시 돌아오는 일은 희박하다. 그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epl의 팀들도 있다. 그 자신이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되면 선택지는 아스날이라고 했지만, 지금의 상태로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세스크가 다시 거너스의 일원으로 뛰어줬으면 좋겠다. 아직 축구선수로써 충분히 기량을 펼칠 나이이기에.. 먼 일의 꿈일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복귀하길 바라면서...